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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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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실적 발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그룹 IR팀장 이정훈 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전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참여해 주신 주주 여러분, 애널리스트 및 기타 시장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15년 3분기 실적발표 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오늘 실적발표를 위해 참석하신 저희 그룹 임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나금융지주 그룹 재무 총괄이신 곽철승 상무님께서 참석하셨으며, 그룹 리스크를 총괄하시는 황효상 상무님이 참석 하셨습니다.

KEB하나은행에서는 경영관리그룹 담당이신 권태균 전무님이 참석하셨으며, 하나금융투자에서는 경영지원본부 변재연 상무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카드에서는 전략기획본부 송종근 본부장님이 오셨습니다.

오늘 진행은, 먼저 경영실적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드린 후, 전화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금융그룹 2015년 3분기 경영실적에 대해 곽철승 상무님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PPT)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그룹의 CFO를 맡고 있는 곽철승 상무입니다.
실적발표에 앞서 그룹 자회사 관련 몇가지 공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요 경영 공지사항

9월1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하여 KEB하나은행이 출범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법인인 KEB 하나은행의 2015년 실적에는 존속법인인 (구)외환은행의 2015년1월부터 8월까지의 실적과, 통합은행인 KEB 하나은행의 9월 월간손익만이 반영되어 있으며, 과거 수치는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 손익의 단순합산 손익을 함께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로 은행합병에 의한 그룹 실적자료는 변화가 없습니다.

또한 2015년 9월1일 하나대투증권이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14년 12월1일 통합완료된 하나카드의 과거수치 또한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구)하나SK카드와 (구)외환카드의 단순합산 실적을 함께 제공해 드렸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2015년 3분기 그룹 경영실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5년 3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1)
먼저 2015년 상반기 그룹 경영실적의 주요 사항입니다.

자료의 5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5 2015년 3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1)

하나금융그룹의 2015년 3분기 누적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한 1조 23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이중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2.4% 감소한 2,534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3분기 주요 특징으로는 양호한 대출자산 증가 및 견고한 NIM흐름으로 인하여, 은행부분 이자이익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그룹 이자이익 연결조정 및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수료 이익 둔화로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2.8% 감소하였고, 원화약세에 따른 FX환산손실 1,048억원 및 전분기 발생하였던 주택도시보증공사(구 대한주택보증공사) 주식 등 일회성 유가증권 매각이익 소멸로 인하여 일반영업이익이 21.5%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9월1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함에 따라 통합관련 비용이 1,026억원 집행되면서, 경상적인 수준의 분기 당기순이익을 실현하지 못하였습니다.

한편, 당사가 주채권은행인 대한전선이 PEF에 매각됨에 따라, 대손충당금 환입이 발생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대손비용률 및 NPL 비율 등 전반적인 건전성 지표가 일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대한전선 매각과 관련된 세전 손익효과는 총 872억원으로 환율하락에 따른 FX환산손실을 상당부분 상쇄하였습니다.

P.6 2015년 3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2)

다음은 6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NIM입니다.

KEB하나은행 및 하나카드를 합한 그룹의 2015년 3분기 NIM은 전분기와 동일한 1.80%입니다. 3월과 6월에 시행된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도 불구하고 핵심저금리 예금 증대 및 정기예금 감소 등 조달구조 개선 효과로 인하여 안정적인 NIM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자료의 오른쪽 하단 그래프를 보시면, 은행부문 원화대출 성장률은 전년말 대비 4.0% 및 전분기 대비 1.0% 증가하였습니다. 대기업대출은 감소하고 중소기업대출 및 가계대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수료이익은 3분기 신용카드 수수료 및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5.6% 감소하였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항목별로 고른 증가세를 보이며 11.3% 상승하여,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은 2015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P.7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 Highlights (3)

다음 7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2015년 3분기말 그룹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19%이며, 연체율은 0.70% 입니다.

3분기말 누적기준 그룹 대손비용률은 0.41%로 전분기 대비 12bp 하락하였습니다.

3분기 고정이하 여신비율 및 대손비용률 등 자산건전성 관련 지표가 모두 개선되었는데, 이는 당사가 주채권은행인 대한전선이 매각되면서 1,130억원의 충당금 환입이 발생하였고 대한전선 익스포져 약4천억원이 고정이하에서 정상으로 건전성 재분류가 된데 기인합니다. 3분기 대기업 관련 Credit event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그룹의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그래프 좌측 하단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0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500억원 감소하였습니다.

3분기말 그룹 보통주 자본비율은 이익잉여금 증가가 예상되고 RWA의 적정수준 관리를 통해 전분기 대비 12bp 상승한 9.56%로 예상됩니다.

P.9 그룹 연결손익

다음은 그룹의 경영실적을 항목별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9페이지 그룹연결 손익 계산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그룹의 일반영업이익부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룹의 일반영업이익 중 이자이익은 지속적인 중소기업대출 성장을 통한 포트폴리오 조정 및 모기지 중심의 가계대출 성장을 통해 NIM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4.2% 하락에 그쳤으며, 특히 전분기 대비로는 하나금융투자가 보유한 PEF매각으로 인한 그룹이자이익 360억원이 차감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6%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이자이익을 나타내는 은행부문 이자이익은 대출증가에 따른 금리성 평잔 증가 및 NIM의 안정적인 흐름에 따라 2015년 1분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

수수료 이익은 저금리 기조 유지로 인한 주식관련 자산 투자가 증가하는 자금 흐름을 보이며, 증권수탁수수료 증가 및 주식연계신탁 상품 판매 호조에 따른 신탁보수 증가로 인하여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하였으나, 3분기에는 신용카드 수수료 수입 감소 및 자산관련 수수료 감소로 인하여 전분기 대비 5.6% 감소하였습니다.

3분기 매매평가익은 전년동기 대비 31.5% 증가하였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94.2% 감소하였습니다. 3분기 특이요인으로는 원화약세에 따른 FX환산손실이 1,048억원 발생하였고, 전분기에 발생했던, SK하이닉스 주식 매각익 501억원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주식 매각익 1,368억원 등 총 1,869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소멸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큰 폭에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동기대비 9.0% 및 전분기 대비 7.7% 증가하여 비교적 높은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9월1일 은행통합에 따른 통합비용 발생에 기인하며, 통합비용에 의한 판관비 증가는 금년 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분기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분기 약 1천억원의 대기업 관련 충당금 요인이 소멸되고, 앞서 말씀드린 M&A 매각에 의한 대한전선 충당금 환입 효과가 발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9.1% 감소 및 전분기 대비 62.2% 감소하였습니다.

P.10 관계사별 손익

다음 10 페이지, 관계사별 손익 현황입니다.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KEB 하나은행의 201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0.9% 감소 및 전분기 대비 97.7% 증가한 4,471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참고로 2015년 9월1일 외환은행을 존속법인으로 하나은행과 통합됨에 따라 2015년 누적기준 3분기 KEB하나은행 당기순이익에는 존속법인인 (구)외환은행의 2015년 1월부터 8월까지 당기순이익과 통합은행인 KEB 하나은행의 9월 한달간의 손익만이 포함되어 있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절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을 단순 합산한 수치를 “(구)하나은행+(구)외환은행” 칼럼에 비교해 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주식약정 증가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증가, IB 관련 수수료 및 유가증권 매매평가익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하였으나, 3분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주식약정 감소로 전분기 대비 32.7% 감소하였습니다.

하나카드는 2분기 흑자전환 이후, 3분기말 현재 25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고,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및 하나저축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아직 그룹손익에 대한 기여도는 그리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P.11 NIM

다음 11 페이지, 그룹 NIM 현황입니다.

은행 및 카드를 합산한 그룹의 3분기 NIM은 1.80%입니다.

KEB 하나은행의 3분기 NIM은 전분기 대비 1bp 하락한 1.39%를 기록하였으며, 그룹 전체 NIM은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금년도 3월 및 6월 두차례 금리 인하로 4분기에도 NIM 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저비용성 핵심예금 증대와 정기예금 비중 관리 등 조달구조 개선을 통해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금융과 IT가 융합한 통합맴버쉽인 ‘하나맴버스’출시와 함께 계좌이동제를 대비하고 있으며, 고객증대를 통한 핵심예금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P.12 비이자이익 및 판관비

다음 12 페이지, 비이자이익 및 판관비 부문입니다.

2015년 3분기 누적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4.7% 증가 및 전분기 대비 51.6% 감소하였습니다.

3분기 비이자이익 부진이유로는, 앞서 말씀드린 2분기 중 인식되었던 유가증권 관련 일회성 이익이 소멸되고, 3분기 원화약세에 따른 FX환산손실 및 전반적인 수수료 수입이 소폭 조정을 보인것에 기인합니다. 참고로, 3분기말 이후 원화가 급격하게 강세로 돌아섬에 따라, 현재 환율 흐름을 유지한다면, 3분기말에 발생했던 FX환산손실 중 상당부분은 4분기에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3분기 판관비는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인건비가 통합관련 보로금 및 PS 지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일시적 통합관련 비용증가로 인하여 오른쪽 페이지 하단 그래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그룹의 2015년 3분기 Cost Income ratio는 전분기 대비 5.20%p 증가한 61.4%를 기록하였습니다.

P.14 그룹 총운용 / 총조달

다음으로 14페이지 그룹 총자산/총부채 및 자본 현황입니다.

2015년 3분기말 그룹 총자산은 334.6조원이며, 그룹의 신탁자산 75.6조원을 포함할 경우 그룹의 총자산은 410.3조원입니다.

이 중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KEB 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337조원입니다.

그룹의 총부채는 311.6조원이며, 자기자본은 23.1조원입니다.

P.15 KEB 하나은행 원화대출금 / 예수금

다음은 15 페이지 KEB 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 및 예수금 현황입니다.

2015년 3분기말 기준 KEB 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은 전년말 대비 4.0% 증가 및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170 조원입니다.

대출성장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대기업 대출은 전년말 대비 14.7% 감소한 22조원을 시현하였고,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말 대비 8.3% 증가한 56.5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조정 정책에 따라 대기업 대출은 감소한 반면, SOHO 대출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대기업 대출 감축 및 중소기업 대출 증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 이익은, 잠재적인 대기업 관련 credit cost를 절감하고, 중소기업대출 증대에 따른 크로스셀링 및 결제계좌 유치를 통해 수수료 이익 및 핵심저금리예금이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을 통해 대기업 대출 감축으로 인한 자산성장 둔화를 만회하고자 합니다.

가계 대출은 주택담보 대출이 전년말 대비 12.7% 증가하는데 힘입어, 7.6% 증가한 85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2.0% 증가한 194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특히, 원화예수금 중 핵심저금리성 예금은 전년말 대비 13.9% 증가한 반면, 고금리 조달수단인 정기예금은 전년말 대비 8.6% 감소하여 양호한 조달구조 개선을 보여주었습니다.

P.17 그룹 자산건전성

다음으로 17 페이지, 그룹 자산건전성입니다.

그룹의 2015년 3분기말 총 여신은 236.2조원을 기록하였으며, 고정이하 여신 금액은 2.8조원입니다. 총여신은 전년말 대비 2.3% 증가하고, 고정이하 여신 금액은 전년말 대비 9.8%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말 그룹 고정이하 여신비율 1.19%로 전년말 대비 16bp 하락하였습니다.

자료의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그룹의 3분기중 상각, 매각 및 출자전환 이전에 증가된 총 고정이하여신, 즉 신규 고정이하여신 증가 규모는 -1,730억원입니다. 신규 고정이하여신이 감소할 수 있었던 요인은 대한전선 익스포져 약 4,000억원이 고정이하에서 정상으로 재분류 되었고, 전반적인 신규부도 상황이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P.18 KEB 하나은행 자산건전성

18 페이지 KEB 하나은행 자산건전성 입니다.

KEB 하나은행의 2015년 3분기말 총 여신은 전년말 대비 1.6% 증가한 211.8조원이며, 고정이하 여신은 전년말 대비 -11.9% 감소한 2.3조원입니다.

이에 따른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전년말 대비 0.17%p 하락한 1.08%이며,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은 전년말 대비 18.4%p 상승한 138.5%입니다.

3분기말 KEB 하나은행의 연체율은 0.55%로 안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P.19 대손충당금 분석

다음은 19페이지 대손충당금 현황입니다.

그룹의 2015년 3분기말 대손비용률은 누적기준 전분기 대비 12bp 하락한 0.41%를 시현하였으며, 은행부문 대손충당금전입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KEB 하나은행의 대손비용률은 0.34%를 기록하였습니다.

P.20 자본적정성

마지막으로 20 페이지, 자본적정성 현황입니다.

2015년 3분기말 그룹의 예상 BIS 및 Tier 1 비율은 각각 12.79%와 10.09% 입니다.

그룹의 보통주 자본비율은 9.56%로 전년말 대비 38bp 증가하였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12bp 상승이 예상됩니다.

그 외 관계사별 세부자료 및 주요 경영지표에 대해서는 첨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5년 3분기 하나금융그룹 실적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