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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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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실적 발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그룹 IR팀장 이정훈 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전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참여해 주신 주주 여러분, 애널리스트 및 기타 시장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16년 상반기 실적발표 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오늘 실적발표를 위해 참석하신 저희 그룹 임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하나금융지주에서는 김병호 부회장님과 그룹 재무 총괄이신 곽철승 상무님께서 참석하셨으며, 그룹 리스크 총괄이신 황효상 전무님이 참석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KEB하나은행에서는 경영기획그룹 담당이신 이승열 본부장님이 참석하셨고, 하나금융투자에서는 경영지원본부 이상훈 상무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카드에서는 경영전략본부 송종근 본부장님이 오셨습니다.

오늘 진행은, 먼저 부회장님의 인사말씀 이후 재무 총괄이신 곽철승 상무님께서 경영실적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드리겠으며, 그 다음 전화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김병호 부회장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바쁘신 중에도 하나금융그룹 실적발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3분기에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계속 되었습니다. 해운업 구조조정 여파 속에서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Brexit 우려, 유럽 위기 걱정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증폭되었습니다. 최근 대손준비금을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하기로 한 금융위원회의 결정으로 국내 은행들의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어려운 금융환경을 이겨내기 위한 금융회사들의 노력이 끊임없이 요구되고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3분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큰 폭으로 개선된 경영실적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자산 및 부채의 끊임없는 리밸런싱 노력으로 그 동안 외부에서 염려해왔던 자본적정성 이슈는 이제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자신합니다 또한, 전사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철저한 비용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성 부분에 있어서도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KEB하나은행은 성공적인 IT통합 이후 순조로운 채널통합 및 인력의 효율적 배치가 가능해짐으로써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본적정성 및 수익성 제고는 추후에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 배분 전략에 있어서도 보다 많은 전략적 융통성을 확보케 하는 매우 의미 있는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하나금융그룹 전 임원이 노력 할 것이고, 저희 그룹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계속 이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세부적인 경영실적에 대해서는 하나금융지주 CFO인 곽철승 상무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는, 하나금융그룹 2016년 3분기 경영실적에 대해 곽철승 상무님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그룹의 CFO를 맡고 있는 곽철승 상무입니다. 지금부터 2016년 3분기 그룹 경영실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P 3.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1)

먼저 2016년 3분기 그룹 경영실적의 주요 사항입니다. 자료의 3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금융그룹의 2016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3.6% 증가한 1조 2,401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이중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7.8% 증가한 4,501억원을 시현하며 2012년 1분기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3분기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 및 핵심저금리성 예금 증가 등을 통한 예대마진 관리로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NIM을 방어할 수 있었으며,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0.7% 감소한 반면 원화강세에 따른 FX 환산이익 발생으로 일반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9% 증가하였습니다. 둘째, 상반기 중 안정적으로 관리되던 판관비는 그 안정세를 이어가며 3분기 또한 1조원 이내로 관리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셋째, 충당금의 경우 해운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된 일회성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경상적인 충당금의 지속적인 하향 안정화로 대손비용률은 40bp 이하로 개선시켰습니다.

이와 같이 수익성 제고노력과 함께 판관비 절감 및 충당금 관리를 통해 일회성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4,500억원이 넘는 당기 순이익 시현이 가능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페이지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3분기 누적기준 그룹의 ROE 및 ROA는 각각 7.37%, 0.52%를 달성하였고, 그룹의 Cost Income Ratio는 54.8%를 달성하는 등 전반적인 주요 지표가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P 4.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2)

다음은 4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NIM입니다.

KEB하나은행 및 하나카드를 합한 그룹의 2016년 3분기 NIM은 전분기 대비 1bp 하락한 1.80% 입니다. 지난 6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도 불구하고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과 핵심저금리성예금 증가 등을 통한 예대마진 관리로 NIM을 안정적으로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이자이익은 NIM이 분기중 1bp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계 및 중소기업 대출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0.1% 증가한 1조 1,459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수수료이익은 신용판매 매출증가로 인한 신용카드 수수료가 증가한 반면 대출관련 수수료 및 자문수수료 등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2.7% 감소한 4,388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산한 핵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0.7% 감소한 1조 5,848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은행 원화대출금은 공사모기지 대출 양도와 대기업 여신 감축에 따라 상반기중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3분기중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증가와 소호를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172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P 5. 2016년 3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3)

다음 5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2016년 3분기말 그룹 기준 고정이하 여신비율 및 연체율은 1.11% 및 0.57%로 전분기 대비 각각 12bp 및 10bp 하락하며 꾸준한 하향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의 경우 해운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일회성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에 따른 경상적인 충당금 안정화 및 일부 환입요인으로 그룹의 대손비용률은 0.39%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하였습니다.

그룹의 자본적정성은 3분기중에도 이어진 대기업 익스포져 감축 등 위험가중자산의 적극적인 관리 노력으로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이 전기 대비 22bp 상승한 11.57%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P 7. 그룹 연결손익

다음은 그룹의 경영실적을 항목별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7페이지 그룹연결 손익 계산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그룹의 일반영업이익부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영업이익중 이자이익은 지속적인 중소기업 위주의 성장을 통한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 및 핵심저금리성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비용 감축으로 전분기 대비 0.1% 증가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습니다.

수수료이익은 신용판매 매출증가로 인한 신용카드 수수료가 증가한 반면 대출관련 수수료 및 자문수수료 등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2.7% 감소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10.0% 감소하였는데 이는 연초부터 적용된 가맹점수수료 인하 효과에 기인합니다.

매매평가익은 전분기 대비 52.7% 증가하였고, 전년동기 대비 32.6% 증가하였는데, 이는 3분기 중 원화 강세에 따른 FX 환산이익 1,254억원 발생에 기인합니다.

판매관리비는 전분기 대비 2.1% 감소하였고, 전년동기 대비 7.4% 감소하였으며, 이는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 및 은행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의 결과이며, 매 분기 판매관리비는 1조원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충당금 등 전입액은 3분기중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한진해운 및 관련 SPC 대상 충당금 858억원, 온코퍼레이션 부도에 따른 충당금 142억원 등 1천억원의 일회성 대손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경상적인 충당금의 하향안정화 및 현대상선 출자전환 등에 따른 341억원의 환입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34.7%,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하였습니다.

영업외이익은 지분법평가 대상인 현대시멘트 주식 관련 지분법평가손실 인식과 전분기 발생한 손상환입 효과의 소멸로 전년동기 대비 55.6% 감소하며 3분기중 순손실로 전환하였습니다.

P 8. 관계사별 손익

다음 8페이지, 관계사별 손익 현황입니다.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의 2016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2,608 억원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1.0% 증가하였습니다. 참고로, 2015년 9월1일 (구)외환은행을 존속법인으로 (구)하나은행과 통합됨에 따라 전년동기인 2015년 3분기 누적손익중 통합 이전 시점까지는 존속법인인 (구)외환은행의 손익만이 포함되어 있어 전년동기 대비 적절한 비교는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을 단순 합산한 수치를 “(구)하나은행+(구)외환은행” 항목에 비교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순 합산 기준으로도 통합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하였습니다.

하나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출채권 매각이익의 소멸로 전분기 대비 39.2% 감소하였으나,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가맹점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93억원을 시현하여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79억원으로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였던 전년동기 대비 47.6% 감소하였으며, 3분기중 매매평가익 및 기타영업이익의 일회성 손실로 전분기 대비해서는 46.7% 감소하였습니다.

기타 관계사의 경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 9. NIM, P 10. 비이자이익, P 11. 판관비

9페이지에서 11페이지는 앞에서 설명드렸던 NIM, 비이자이익 및 판관비 세부현황 입니다.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 13. 그룹 총운용 / 총조달

다음으로 13페이지 그룹 총자산 / 총부채 및 자본 현황입니다.

2016년 3분기말 그룹 총자산은 331.8조원이며, 그룹의 신탁자산 84조원을 포함할 경우 그룹의 총자산은 416.0조원 입니다. 그룹의 총자산 중, 주요 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339.7조원 입니다.

그룹의 총 부채는 308.1조원이며, 자기자본은 23.7조원 입니다.

P 14. KEB하나은행 원화대출금 / 예수금

다음은 14 페이지 KEB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 및 예수금 현황입니다.

2016년 3분기말 KEB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은 전년말 대비 0.3% 증가 및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172.4조원 입니다.

대출성장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대기업 대출은 전년말 대비 19.4% 감소한 16.1조원이며,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말 대비 2.1% 증가한 63.8조원 입니다.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조정 정책에 따라 대기업 대출은 감소한 반면, SOHO 대출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가계대출은 공사모기지 대출 신규 금액의 증가 및 양도 금액의 감소로 전년말 대비 3.5% 증가한 90.8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0.4% 감소한 195.8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특히, 원화예수금 중 핵심저금리성 예금은 전년말 대비 5.5% 증가한 반면, 고금리 조달수단인 정기예금은 전년말 대비 1.2% 증가에 그쳐 양호한 조달구조 개선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그래프 하단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6년 3분기말 예대율은 99.2% 입니다.

P 16. 그룹 자산건전성

다음으로 16 페이지, 그룹 자산건전성입니다.

그룹의 2016년 3분기말 총 여신은 226.9조원이며, 고정이하여신 금액은 2.5조원으로 총여신은 전년말 대비 2.7% 감소하였고, 고정이하여신 금액은 전년말 대비 15.3%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말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1%로 전년말 대비 16bp 하락하였습니다.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그룹의 3분기중 상매각 및 출자전환 이전에 증가된 총 고정이하여신, 즉 신규 고정이하여신 증가 금액은 2,422억원 입니다. 3분기중 해운업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전반적인 신규 부도 감소세가 지속되며 신규 고정이하여신 규모는 매우 안정된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P 17. KEB하나은행 자산건전성

17 페이지 KEB하나은행 자산건전성 입니다.

KEB하나은행의 2016년 3분기말 총 여신은 전년말 대비 3.5% 감소한 201.9조원이며, 고정이하여신은 전년말 대비 18.0% 감소한 2.1조원 입니다. 이에 따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19bp 하락한 1.02% 이며,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은 전년말 대비 14.1%p 상승한 143.1% 입니다.

3분기말 KEB하나은행의 연체율은 0.42%로 전분기 대비 12bp 하락하는 안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P 18. 대손충당금 분석

다음은 18페이지 대손충당금 현황입니다.

그룹의 2016년 3분기말 대손비용률은 누적 기준 전분기 대비 5bp 하락한 0.39%를 시현하였으며, KEB하나은행의 대손비용률 또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하여 0.32%를 시현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그룹의 충당금 등 전입액은 페이지 하단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전분기 대비 약 1,097억원 감소하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P 19. 자본적정성

마지막으로 19 페이지, 자본적정성 현황입니다.

2016년 3분기말 그룹의 예상 BIS 및 Tier 1 비율은 각각 14.63% 및 12.12% 입니다. 그룹차원의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하여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1.57%로 전년말 대비 178bp 상승하였고, 전분기 대비로도 22bp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산의 선별적인 증대를 통해 자본효율성 높은 구조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이익개선 및 비용 감축 노력을 통해 자본적정성을 제고시켜 보통주자본비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 외 관계사별 세부자료 및 주요 경영지표에 대해서는 첨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6년 3분기 하나금융그룹 실적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