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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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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실적 발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그룹 IR팀장 이정훈 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전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참여해 주신 주주 여러분, 애널리스트 및 기타 시장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18년도 1분기 실적발표 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오늘 실적발표를 위해 참석하신 저희 그룹 임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하나금융지주에서는 그룹 재무 및 전략 총괄이신 곽철승 전무님께서 참석하셨으며, 그룹 리스크 총괄이신 황효상 부사장님께서 참석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KEB하나은행에서는 경영기획그룹 담당이신 이승열 전무님이 참석하셨고, 하나금융투자에서는 경영관리그룹 이상훈 전무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카드에서는 경영지원본부 권경택 본부장님이 오셨습니다.

오늘 진행은, 먼저 재무 및 전략 총괄이신 곽철승 전무님께서 경영실적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드리겠으며, 그 다음 전화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금융그룹 2018년 1분기 경영실적에 대해 곽철승 전무님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그룹의 CFO를 맡고 있는 곽철승 전무입니다. 지금부터 2018년 1분기 하나금융그룹 경영실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P 3.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1)

먼저 2018년 그룹 경영실적의 주요 사항입니다. 자료의 3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금융그룹의 2018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6.4%, 전분기 대비 35.4% 증가한 6,712억원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지난 2012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경상적인 분기 당기순이익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최근의 글로벌 무역분쟁 확산이나 급변하는 금융환경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그룹 핵심이익의 성장세가 돋보였습니다. 우호적인 금리환경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을 통해 NIM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중소기업 및 가계대출 중심의 견조한 대출자산 성장을 시현하면서, 이자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그룹의 투자상품 판매 및 IB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사간 협업을 증대시킨 결과, 자산관리 및 인수자문 수수료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 또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대손충당금이 빠르게 안정화되었습니다. 조선업을 위주로 한 전년도 주요 일회성 요인이 소멸되었으며,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노력에 따라 경상적인 충당금의 하향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그룹의 1분기 대손비용률은 2005년 지주사 설립 후 최저 수준인 14bp를 기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 및 은행통합에 따른 비용 시너지가 계속된 가운데, 전년도 은행 자회사의 성과급, 특별퇴직 등 주요 일회성 비용이 제거된 기저효과로 판매관리비가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그룹의 1분기 Cost to Income Ratio는 전분기 대비 4.8%p 감소한 48.3%를 기록하면서 Bottom Line의 양호한 개선세를 뒷받침하였습니다.



페이지 우측 하단을 보시면, 2018년 1분기말 그룹의 ROE 및 ROA가 각각 11.25%, 0.76%를 달성하는 등 그룹의 주요 경영지표도 빠르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ROE는 그룹의 견조한 수익 창출력을 반영하면서 2012년 외환은행 인수 후 분기기준 처음으로 10%를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P 4.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2)

다음은 4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NIM입니다.



KEB하나은행 및 하나카드를 합한 그룹의 2018년 1분기 NIM은, 전분기 대비 4bp 상승한 1.99%입니다. 이는 작년 하반기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금리환경이 지속된 가운데 예대 Pricing을 강화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저원가성 예금 증대 및 대출 포트폴리오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의 정책에 기인합니다.



이와 같은 마진 개선과 더불어 대출자산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한 1조 3,39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자산관리, 인수자문 수수료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수수료이익 항목들에서 뚜렷한 개선세가 나타난 결과, 수수료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8%, 전분기 대비 12.9% 증가한 5,910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자료 우측 하단의 그래프를 보시면, 은행부문 원화대출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6.5%, 전년말 대비 1.8%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도와 같이 SOHO대출을 포함한 중소기업대출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실수요 중심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뒷받침되며 견조한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P 5.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Highlights (3)

다음 5 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2018년 1분기말 그룹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전분기 대비 2bp 하락한 0.76%이며, 이는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리스크관리 노력에 힘입어 꾸준히 하향 안정화 되는 모습입니다. 또한 그룹의 연체율은 0.42%로서 적정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룹 대손비용률은 경기민감업종 및 저신용 차주를 중심으로 한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 노력 등으로, 경상적인 대손충당금이 빠르게 개선되는 가운데, 전년도 주요 일회성 요인이 소멸되면서 지주사 설립 후 최저 수준인 14bp를 시현하였습니다.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분기 대비 14bp 증가한 12.88%로 예상되며,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P 7. 그룹 연결손익

다음은 그룹의 경영실적을 항목별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7페이지 그룹연결 손익계산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그룹의 일반영업이익부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분기 일반영업이익 중 이자이익은,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NIM 상승 및 견조한 대출성장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하였습니다.



수수료이익은 5,910억원으로, 증권중개 수수료와 신탁보수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가 성장을 주도하였고, 인수주선 및 자문수수료 등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동기 대비 20.8%, 전분기 대비 12.9% 증가되었습니다.



한편, 매매평가익은 1,3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8%, 전분기 대비 71.4%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원화강세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익, SK하이닉스 주식매각익 등 전년도에 발생했던 주요 일회성 요인이 소멸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주된 원인입니다. 해당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매매평가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판매관리비의 경우, 전분기 대비 27.1% 감소한 9,14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도 발생한 성과급, 특별퇴직 등 주요 일회성 비용이 제거된 가운데, 은행 통합에 따른 인력 및 자원배분 효율화가 지속되면서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그룹의 1분기 Cost to Income Ratio는 전분기 대비 개선된 48.3%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한편 판매관리비가 전년동기 대비로는 4.1% 증가하였으나, 이는 2017년 3분기부터 시작된 KEB하나은행의 성과급 지급방식 체계화에 따른 성과급 미지급금 등에 기인하며, 해당 요인을 제외할 경우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2017년말 법인세법 개정에 따른 법인세 인상 효과는 동 자료에 반영되어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P 8. 관계사별 손익

다음은 8페이지, 관계사별 손익 현황입니다.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의 2018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2.2% 증가한 6,319억원을 기록하며, 통합은행 출범 이후 분기기준 최대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하나금융투자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4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9.3% 증가하였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할 경우 22.3% 감소하였으나 이는 연결납세효과에 따른 것으로, 상기 효과가 반영되기 전 세전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3억원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러한 연결납세효과는 재무회계상 발생하는 현상이며, 그룹연결손익에는 영향이 없는 단순 자회사간 조정사항입니다.



하나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80.2% 증가한 255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전년동기와 비교할 경우 49% 감소하였으나, 이는 2017년 1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대출채권 매각이익에 의한 기저효과에 기인하며, 분기 중 신용판매매출 증가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개선되는 등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월 하나캐피탈의 잔여지분을 전액 인수하면서 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1분기에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향후 2분기부터는 지분 인수 효과가 분기 전체에 걸쳐 인식되면서 하나캐피탈의 수익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타 관계사의 경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 9. NIM, P 10. 비이자이익, P 11. 판관비

9페이지에서 11페이지는 앞서 설명 드렸던 NIM, 비이자이익 및 판매관리비 세부현황입니다.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 13. 그룹 총운용 / 총조달

다음은 13페이지, 그룹 총자산, 총부채 및 자본 현황입니다.



2018년 1분기말 기준 그룹 총자산은 368.9조원이며, 그룹의 신탁자산 98.2조원을 포함할 경우 그룹의 총자산은 467.1조원입니다. 그룹의 총자산 중, 주요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363.8조원입니다.



그룹의 총부채는 343.6조원이며, 자기자본은 25.3조원입니다.

P 14. KEB하나은행 원화대출금 / 예수금

다음은 14페이지, KEB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 및 예수금 현황입니다.



2018년 1분기말 기준 KEB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은 전년동기 대비 6.5%, 전년말 대비 1.8% 증가한 191.6조원입니다. 대출성장 내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대출은 91.4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2.6% 증가하였으며, 이 중 대기업대출은 0.3% 늘어난 14.4조원 수준입니다. SOHO대출을 포함한 중소기업대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말 대비 2.8% 증가한 75.1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가계대출의 경우, 모기지대출과 집단대출 실수요가 지속되며 전년말 대비 1.2% 증가한 100.2조원 기록하였습니다.



1분기말 기준 원화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0.8% 늘어난 195.6조원입니다. 고금리 조달수단인 정기예금은 전년말 대비 1.1% 증가에 그친 반면, 핵심저금리성 예금은 전년말 대비 3.3% 증가하면서 조달구조 개선이 지속되었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그래프 하단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8년 1분기말 기준 예대율은 98.4%입니다.

P 16. 그룹 자산건전성

다음으로 16 페이지, 그룹 자산건전성입니다.



그룹의 2018년 1분기말 총여신은 전년말 대비 1.9% 증가한 250.5조원이며, 고정이하 여신 금액은 전년말과 동일한 1.9조원입니다. 이에 따른 그룹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6%로, 전년말 대비 2bp 하락하며 하향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자료의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그룹의 1분기 중 상매각 및 출자전환 이전에 증가된 총 고정이하여신 금액은, 전분기 대비 46.6% 감소한 1,880억원입니다.

전분기 금호타이어 익스포져의 고정이하 분류, 담보처분 등을 통한 회수금액 감소 등 일시적 요인이 소멸된 결과, 신규 고정이하여신 규모가 안정적인 수준을 회복하였습니다.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에서 좀 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P 17. KEB하나은행 자산건전성

17 페이지 KEB하나은행 자산건전성 입니다.



KEB하나은행의 2018년 1분기말 총여신은 전년말 대비 1.2% 증가한 219.9조원이며, 고정이하여신은 2.3% 감소한 1.5조원입니다. 이에 따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3bp 하락한 0.70%이며, 2018년 1분기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은 전년말 대비 2.4%p 상승한 78.3%입니다.



KEB하나은행의 2018년 1분기말 연체율은 0.31%로 전년말 대비 2bp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2월 중소기업대출 연체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계절적인 요인에 기인하며, 3월중 중소기업 연체율이 2월 수치 대비 빠르게 감소하는 등 정상화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P 18. 대손충당금 분석

다음은 18페이지, 대손충당금 현황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 및 전년도 일회성 요인 소멸에 따라, 2018년 1분기말 기준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9bp 감소한 0.14%를 시현하였으며, KEB하나은행의 대손비용률 또한 전년말 대비 20bp 하락한 0.05%를 기록하였습니다.

P 19. 자본적정성

마지막으로 19페이지, 자본적정성 현황입니다.



2018년 1분기말 그룹의 BIS비율, Tier1 비율은 각각 14.80%, 13.41%로 예상됩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의 경우 전분기 대비 14bp 상승한 12.88%로 예상되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외 관계사별 세부자료 및 주요 경영지표에 대해서는 첨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8년 1분기 하나금융그룹 실적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