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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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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실적 발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그룹 IR팀장 이정훈 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전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참여해 주신 주주 여러분, 애널리스트 및 기타 시장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2018년도 연간 실적발표 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오늘 실적발표를 위해 참석하신 저희 그룹 임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하나금융지주에서는 이번에 새로 그룹 CFO를 맡게 되신 이승열 부사장님께서 참석하셨으며, 그룹 리스크 총괄이신 황효상 부사장님께서 참석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KEB하나은행에서는 경영기획그룹 담당이신 이후승 전무님께서 참석하셨고, 하나금융투자에서는 경영관리그룹 이상훈 부사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카드에서는 경영지원본부 권경택 본부장님께서 오셨습니다.



오늘 진행은, 먼저 재무 총괄이신 이승열 부사장님께서 경영실적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드리겠으며, 그 다음 전화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금융그룹 2018년 연간 경영실적에 대해 이승열 부사장님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새로 하나금융그룹의 CFO를 맡게 된 이승열 부사장입니다.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때 그룹 재무총괄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적극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IR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8년 연간 그룹 경영실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P 3. 2018년 경영실적 Highlights (1)

먼저 2018년 그룹 경영실적의 주요 사항입니다. 자료의 3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금융그룹의 2018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2조 2402억원으로서, 2005년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습니다. 미중 무역분쟁, 연준의 금리인상,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사적인 경영실적 개선 노력에 힘입어, 연초 목표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중 4분기 당기순이익은 판관비 및 대손충당금 항목에서의 일회성 요인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3,481억원을 시현하였으나, 경상적인 분기이익은 약 5,400억원 수준으로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럼 2018년 연간 경영실적의 주요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그룹의 핵심이익은 전년대비 10.5% 증가하면서, 당기순이익과 더불어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경신하였습니다. 지난 해 하반기 국내 시장금리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포트폴리오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의 정책으로 은행 NIM이 전년말 대비 상승한 가운데, 대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수수료이익 또한 비이자이익 증대전략이 결실을 맺으면서 인수자문 수수료,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등을 중심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시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이 계속된 결과, 그룹의 2018년말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5bp 감소한 18bp를 기록하였습니다. 4분기중 일부 조선업 관련 거액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였으나, 최근 수년간 지속된 자산건전성 중심의 성장전략을 통해 경상적인 대손충당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연간 누적기준으로 지주사 설립 후 최저수준의 대손비용률을 시현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가상승에 따른 경상적인 비용증가 및 하반기 특별퇴직, 인사통합 등 일회성비용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2018년 판관비는 그룹 차원의 비용절감 정책 및 은행통합에 따른 시너지에 힘입어 전년대비 2.3%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그룹의 C/I Ratio는 3년연속 감소세를 기록하였으며, 특별퇴직 및 인사통합 비용을 제외한 경상적인 C/I Ratio는 연초 목표치였던 50% 수준을 달성하는 등, 비용효율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부의영업권 상각금액 절감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판관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페이지 우측하단을 보시면, 2018년말 그룹의 ROE 및 ROA는 각각 8.89%, 0.61%로서 전년말 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P 4. 2018년 경영실적 Highlights (2)

다음으로 4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설명에 앞서, 최근 발표된 신용카드사 수익인식 회계기준 변경에 대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2018년 결산 시 국내 카드업권에 IFRS 15호가 일괄 신규 도입됨에 따라, 연간 신용카드 판매촉진비 및 리워드비용이 기존의 별도 비용항목에서 가맹점수수료 수익 차감항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300억원 규모의 판매촉진비가 판관비에서 수수료수익 차감항목으로 재분류되면서, 4분기 신용카드 수수료이익, 판관비 및 C/I Ratio가 소폭 감소하였으나, 당기순이익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한편, 신용카드 수수료비용으로 계상되었던 리워드비용의 경우, 카드 NIM 산정시 이자이익으로 반영되는 가맹점수수료의 차감항목으로 회계변경 되었으며, 이에 따라 2018년 분기별 그룹 NIM이 축소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2019년 1분기부터는 이러한 회계변경 후 기준으로 안내드릴 예정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실적발표 자료 6페이지에 금번 회계변경 관련 별도 슬라이드가 준비되어 있으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IFRS 15호 도입 후 KEB하나은행 및 하나카드를 합한 그룹의 2018년 4분기 NIM은 전분기 대비 3bp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의한 무수익거래 감소 등으로 카드채권 수익률이 제고된 가운데, 자산 포트폴리오 및 비용 조정 등을 통해 은행 마진이 개선된 것에 기인합니다.



이와 함께 대출자산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그룹의 2018년 이자이익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5조 6,372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연간 수수료이익은 인수자문수수료 및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항목들이 견조한 성장 추세를 보이면서 전년대비 9.8% 증가한 2조 2,241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참고로, 앞서 말씀드린 IFRS 15호 적용에 따른 신용카드 수수료이익 감소폭을 감안할 경우, 그룹 수수료이익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11.3%입니다.



자료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은행부문 원화대출은 중소기업대출 중심의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분기말 대비 0.9%, 전년말 대비 7.7% 증가한 202.6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P 5. 2018년 경영실적 Highlights (3)

다음으로 5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말 그룹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9%로서 전분기말 대비 2bp, 전년말 대비 19bp 하락하였습니다. 연체율 또한 전분기말 대비 3bp, 전년말 대비 2bp 하락한 0.37%를 기록하며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룹 대손비용률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년말 대비 15bp 하락한 18bp를 시현하였습니다. 전분기말 대비로는 6bp 증가하였으나, 이는 전분기의 거액여신 환입효과가 소멸된 가운데, 4분기 중 일부 대기업 관련 선제적 충당금 적립 및 해외 네트워크의 일회성 여신 상각이 발생한 것에 주로 기인하며, 경상적인 충당금은 전분기 대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말 대비 12bp 증가한 12.86%로 예상되며, 기말배당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 회계연도의 배당 내역에 대해서는 실적발표 마지막에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P 8. 그룹 연결손익

다음으로 그룹의 경영실적을 항목별로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그룹연결 손익계산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그룹의 일반영업이익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반영업이익 중 이자이익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NIM 개선 및 양호한 대출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7%, 분기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2.9% 증가하였습니다.



수수료이익 역시 전반적인 항목에 걸쳐 고른 성장을 시현하면서 전년대비 9.8% 증가하였습니다. 그룹의 “One IB” 정책 및 관계사간 협업강화를 통해 인수자문수수료가 전년대비 83.1% 급등하였으며,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는 투자상품 판매호조로 전년대비 11.7% 증가하였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의 경우 하반기 일부 가맹점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신용판매 취급액 증가로 3% 증가하였으며, 앞서 말씀 드린 회계기준 변경 효과를 제거할 경우에는 전년대비 6.7% 성장하였습니다.



한편, 매매평가이익은 전년도의 주요 일회성 이익인 SK하이닉스 주식매각익 2,790억원 및 원화강세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이익 2,729억원이 소멸된 반면, 2018년 원화약세로 총 848억원의 비화폐성 환산손실이 발생하면서 전년대비 63.1% 감소하였습니다.



그룹 판매관리비의 경우, 4분기중 광고선전비 등 계절적인 물건비 상승이 발생한 가운데, 은행 인사통합 관련 802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인식되면서 전분기 대비 3.4%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연간 기준으로는 전사적인 비용감축 및 자원관리 효율화 노력을 통해 전년대비 2.3% 감소하면서 3년 연속 감소추세를 기록하였습니다.

P 9. 관계사별 손익

다음은 9페이지, 관계사별 손익 현황입니다.



그룹의 주요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의 2018년 당기순이익은 핵심이익 증대 및 효율적인 비용통제에도 불구하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매평가이익이 급감하면서 전년대비 0.5% 감소한 2조 928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하반기 금융시장 불안정으로 자금운용수익이 감소하였으나, IB관련 수수료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전년대비 4% 증가한 1,5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하나카드는 전년 대비 0.3% 증가한 1,0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비우호적인 외부환경 속에서도 신용판매 증대 및 수익성 제고로 수수료이익이 증가하였고 지속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판관비를 감축하였으나, 전년도에 약 430억원 규모의 대출채권 매각이익이 발생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하나캐피탈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증대 및 관계사와의 협업강화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33.2% 증가한 1,204억원을 달성하면서, 수익성 및 그룹 내 수익 기여도가 크게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타 관계사의 경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 10. NIM, P 11. 비이자이익, P 12. 판관비

10페이지에서 12페이지는 앞에서 설명드렸던 NIM, 비이자이익 및 판매관리비 세부현황 입니다.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 14. 그룹 총운용 / 총조달

다음은 14페이지, 그룹 총자산 / 총부채 및 자본 현황입니다.



2018년말 기준 그룹 총자산은 385조원이며, 그룹의 신탁자산 107.9조원을 포함할 경우 그룹의 총자산은 492.9조원입니다. 그룹의 총자산 중, 주요관계사인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387.8조원 입니다.



그룹의 총부채는 357.9조원이며, 자기자본은 27.1조원 입니다.



P 15. KEB하나은행 원화대출금 / 예수금

다음은 15페이지, KEB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 및 예수금 현황입니다.



2018년말 기준 KEB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말 대비 0.9% 증가, 전년말 대비 7.7% 증가한 202.6조원입니다. 대출성장내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대출은 전년말 대비 8.0% 증가하였습니다. 이중 대기업대출은 연말 기업 재무비율 개선을 위한 일시상환수요로 인해 전분기말 대비 2.2% 감소하였으며, 전년말 대비로는 1.4% 증가한 14.6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SOHO를 포함한 중소기업대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말 대비 9.1% 증가한 79.7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가계대출의 경우 전세자금대출 및 집단대출의 증가세가 계속된 가운데 분기중 신용대출 관련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분기말 대비 1.3% 증가하였으며, 전년말 대비로는 7.4% 성장한 106.4조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원화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9.1% 증가한 211.7조원을 나타냈습니다. 핵심저금리성 예금이 전년말 대비 6.0% 늘어났으며, MMDA의 경우 전분기말 대비 1.6% 증가하였으나, 지난 2, 3분기중 발생한 기업 배당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전년말 대비로는 7.4% 감소하였습니다. 정기예금은 대출 성장과 함께 연중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년말 대비 14.1% 증가하였으며, 그 결과 2018년말 저금리성 예금 비중은 전분기말 대비 0.2%p 하락한 33.2%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조달구조 개선에 비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CF 증대를 위한 내부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하단 그래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8년말 기준 예대율은 98.5%입니다.



P 17. 그룹 자산건전성

다음은 17페이지, 그룹 자산건전성입니다.



그룹의 2018년말 총여신은 전년말 대비 7.3% 증가한 263.9조원이며, 고정이하여신 금액은 전년말 대비 18.6% 감소한 1.6조원입니다. 이에 따른 2018년말 그룹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9%로서, 전년말 대비 19bp 하락하면서 지속적인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료의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그룹의 4분기중 상매각 및 출자전환 이전에 증가된 총 고정이하여신 금액은 2,5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이는 3분기중 금호타이어 익스포져가 등급 상향으로 고정이하 자산에서 제외되었고, 담보처분 등에 의한 회수금액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기저효과에 주로 기인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해외 네트워크의 일회성 상각 관련 신규 부도금액을 제외할 경우, 총고정이하여신 증가규모는 1, 2분기와 유사한 2천억원 초반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에서 좀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P 18. KEB하나은행 자산건전성

다음은 18페이지, KEB하나은행 자산건전성입니다.



KEB하나은행의 2018년말 총여신은 전년말 대비 6.8% 증가한 232조원이며, 고정이하여신은 전년말 대비 23.1% 감소한 1.2조원입니다. 이에 따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21bp 하락한 0.52%이며, 2018년말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은 전년말 대비 15.6%p 상승한 91.5%입니다.



KEB하나은행의 2018년말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4bp 하락한 0.25%입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이 안정적으로 관리된 가운데, SOHO를 제외한 중소기업대출 및 대기업대출의 연체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전체 대출자산 연체율의 하향 안정세를 견인하였습니다.



P 19. 대손충당금 분석

19페이지는 앞에서 설명 드렸던 대손충당금 관련 세부현황입니다.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 20. 자본적정성

마지막으로 20페이지, 자본적정성 현황입니다.



2018년말 그룹의 BIS비율, Tier 1 비율은 각각 14.90%, 13.53%로 예상됩니다. 보통주 자본비율의 경우 전년말 대비 12bp 상승한 12.86%로 예상되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참고로, 금일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그룹의 2018년 기말현금배당을 보통주 1주당 1,500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대로 확정된다면 2018년 회계연도에 대한 보통주 1주당 총현금배당은 기지급된 중간배당 400원을 포함하여 1,900원이며, 이에 따른 배당성향은 25.5%, 배당수익율은 5.24%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특히 향후 안정적인 경영성과 개선에 따른 주주 환원정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 외 관계사별 세부자료 및 주요 경영지표에 대해서는 첨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8년 연간 하나금융그룹 실적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